[28강_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]
◯오늘의 호기심
-조선의 사대 외교는 애국인가?
-이순신은 어떻게 연전연승을 했을까?
-광해군은 폭군일까? 성군일까?
◯조선과 명과의 관계 : 사대
-정도전의 요동정벌
-태종의 사대외교 : 공무역
-명 ← 조선 : 조공
-명 → 조선 : 회사, 연호, 인신, 고명
◯조선과 여진과의 관계 : 교린
-강경책 : 4군 6진 개척(세종) → 사민(이주), 토관(상피X)
-4군 : 최윤덕 / 6진 : 김종서
-온건책 : 북평관, 무역소
◯조선과 일본과의 관계(세종) : 교린
-강경책 : 쓰시마섬 정벌(이종무)
-온건책 : 3포(부산/제/염포) 개방, 계해약조
-제 : 진해 / 염포 : 울산
-조선 ← 일본 : 후추
-조선 → 일본 : 목면
◯3포왜란→을묘왜변→임진왜란→정유재란→기유약조
-3포왜란(중종) : 비변사(임시)
-을묘왜변(명종) : 비변사(상설)
-임진왜란(1592) : 비변사 권한↑(의정부 6조↓)
-휴전기(임진왜란~정유재란)
-중앙군 : 훈련도감
-지방군 : 속오군
-정유재란
-기유약조(1609)
◯이순신의 전략, 의병과 관군
-의병 : 정문부(길주, 북관대첩비), 유정(금강산), 곽재우
-관군 : 평양성 탈환(명나라의 도움), 권율의 행주대첩, 이순신의 한산대첩(학익진)→명량대첩(정유재란)
◯임진왜란의 영향
-국내 : 양안/호적 소실 → 세금부과 근거X → 공명첩 발행
-국제 : 명↓, 후금(청)↑, 일본(에도막부)
-일본 : 성리학(이황)↑, 도자기(이삼평→아리타 자기)
◯광해군과 인조반정
-동의보감(허준), 일본과 국교 정상화
-대동법, 영창대군X, 인목대비 폐위, 중립외교 → 인조반정
-중립외교 : 강홍립 투항사건(명나라 구원요청에 중립지킴)
-인조반정 : 친명배금
◯정묘호란과 병자호란(인조항복) → 북벌론(효종)
-정묘호란 : 후금의 형제관계 요구
-의병 : 이립, 정봉수(용골산성)
-관군 : 강화도 피신
-병자호란 : 청의 군신관계 요구
-관군 : 임경업(백마산성), 남한산성(김상헌(주전파) vs 최명길(주화파))
◯이것만은 꼭!
-북평관은 (여진)의 사신을 맞이하기 위한 곳이다.
-4군과 (6진)을 개척하기 위해 남방의 주민을 이주하는 (사민)정책이 추진되었다.
-세종은 일본에게 (부산)포, (제)포, (염)포를 개방하였으며, (계해)약조를 체결하였다.
-길주의 북관대첩비는 (정문부) 의병장과 관련이 있다.
-임진왜란 휴전기에 중앙군인 (훈련도감)과 지방군인 (속오군)이 정비되었다.
-(병자)호란 시, (임경업)은 백마산성 항쟁을 주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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