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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평]여덟 단어/박웅현 지음/북하우스 박웅현 씨는 자신의 20살 딸에게 그리고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를 여덟 가지 단어로 풀어내고 있다. 자존, 본질, 고전, 견, 현재, 권위, 소통 그리고 인생이 바로 그것이다. 앞의 일곱 단어는 결국 마지막 여덟 번째 단어인 인생으로 압축된다. 그리고 그 인생은 다시 행복이란 단어로 귀결된다. 결국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,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.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떻게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. 저자는 첫 번째로 자존을 말한다. 저자가 말하는 자존이란 중심점을 자기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. 즉, 남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. 그리고 .. 더보기
중용 제1장 [중용 - 제1장]-주자는 중용을 전체를 여섯 단락으로 나누었다. 1장이 첫 단락에 관련된 것으로 첫 단락에서는 도의 전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. 즉, 중용 전체의 의미를 1장에서 포괄하여 말하고, 1장의 의미를 33장까지 풀어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. ◯天命之謂性이오 率性之謂道오 修道之謂敎니라-하늘이 그에게 명하게 주는 것을 성품이라 말하고 성품 그대로를 따라하는 것을 도라 말하고 도를 품절해 나가는 것을 가르침이라 말하느니라.-天命之謂性 : 여기 하늘천자는 전체를 들어 말하는 것으로 진리의 모체를 말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. 진리의 근저가 되는 이 말은 모든 진리의 하나의 근본이 되는 이 진리를 이 세상 모든 만물에게 명하여 준다는 것이다. 그래서 하나의 진리의 모체가 모든 만물들에게 삶의 진리를 부여해.. 더보기
140128 전남 담양 - 메타세콰이어 길, 면앙정 [140128 전남 담양 - 메타세콰이어 길, 면앙정]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