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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성 한국사

25강_조선의 역사 주도 세력과 건국

[25강_조선의 역사 주도 세력과 건국]

◯오늘의 호기심

-‘하여가’세력과 ‘단심가’세력의 대결?

-태종이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힌 이유?

 

◯조선의 건국과정

-권문세족(음서, 대농장)

-신진사대부(과거, 중조지주)+신흥무인(이성계)

-정치(위화도 회군)+경제(과전법) → 권문세족X

 

◯신진사대부와 성리학

-실용 : 정도전

-조선건국(1392)

-15C : 관학파→훈구파

-명분 : 정몽주

-낙향 : 유향소(여론), 향약(농민장악), 서원(인재)

-3사훈구파 비판사화

-16C : 사학파→사림파→(1592)→서인→노론→세도

 

◯조선의 건국과 정도전(태조)

-조선경국전, 경제문감 → 통치질서

-재상중심의 정치 지향

-불씨잡변(불교비판)

 

◯조선의 태종(왕자의 난) : 왕권↑

-6조 직계제 : 왕←(의정부X)→6조

-사간원 독립(신하 견제)

-사병X, 양전사업, 호패법, 노비해방

-노비해방 : 광종의 노비안검법, 공민왕의 전민변정도감

 

◯조선의 세종 : 왕권과 신권의 조화

-의정부 서사제 : 왕↔의정부↔6조

-집현전, 경연

-4군 6진 개척, 쓰시마섬 정벌

 

◯조선의 세조 : 왕권↑

-계유정난(단종 폐위, 수양대군→세조) → 훈구파

-6조 직계제

-집현전X, 경연X

-경국대전 시작

 

◯조선의 성종

-의정부 서사제

-홍문관(경연, 서연)

-경국대전 완성

 

◯이것만은 꼭!

-신진사대부는 (위화도) 회군과 (과전)법 시행으로 권문세족을 압박하였다.

-정도전은 (재상)중심의 정치를 지향하였다.

-태종은 왕권 강화를 위해 (6조 직계)제를 시행하였다.

-세종은 의정부의 권한을 존중하는 (의정부 서사)제를 시행하였다.

-경국대전을 시작한 왕은 (세조)이며, 완성한 왕은 (성종)이다.

-성종은 (홍문관)을 통해 경연과 서연을 시행토록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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