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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성 한국사

51강_임오군란

[51강_임오군란]

◯오늘의 호기심

-임오군란 당시, 군인들이 열받은 이유는?

-우리나라에 일본군이 주둔한 계기는?

 

◯임오군란의 배경

-통리기무아문 : 별기군, 5군영(직업군인)→2영+도시빈민, 조사시찰단, 영선사(김윤식)

-별기군과 5군영 사이의 차별

-[개화정책→재정확보→징세강화]+[곡물수출↑→곡물가격↑] → 2영+도시빈민임오군란(1885)

 

◯임오군란의 과정

-선혜청(대동법 재정기구) 관리 민겸호 死, 명성황후 피신 → 대원군 섭정

-일본 공사관 화재, 별기군 교관 死

 

◯임오군란의 결과 - 청나라

-영선사 김윤식에게 SOS → 청나라가 진압(대원군 압송)

-정치 : 내정간섭↑ → 고문 파견

-위안스카이 : 군사(청군 주둔) / 마젠창 : 정치 / 묄렌도르프(독) : 외교, 재정

-경제 :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→ 내지무역可

 

◯임오군란의 결과 - 일본

-정치 : 제물포 조약 → 일본군 주둔可

-경제 : 조일수호조규속약 → 강행이정 확대(10리→50리)

 

◯이것만은 꼭!

-5군영은 고종 정부에 의해 (2영)으로 개편되었다.

-개항 직후 신식군대 (별기군)이 창설되었다.

-임오군란의 결과 일본과 (제물포) 조약을 체결하였다.

-임오군란의 결과 (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)을 체결하였다.

-임오군란의 결과 (독일)인 묄렌도르프가 청에 의해 파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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