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6강_백제와 신라의 발전]
◯오늘의 호기심
-백제는 왜 그리 도읍을 많이 옮겼을까?
-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의 한판 승부
-신라 지증왕과 법흥왕은 개혁왕인가?
◯백제와 부여와의 관계
-부여 → 고구려(주몽) → 백제(온조) → 남부여(한성→사비 천도/무열왕 정복)
-부여는 다시 동부여/북부여
-동부여 : 광개토태왕이 정복 / 북부여 : 문자왕이 정복
◯백제의 건국과 태동기
-온조왕(기원전) : 백제 건국
-고이왕(3C) : 율령 반포(관등, 관복), 낙랑군 공격, 목지국 점령
◯4세기 백제의 전성기
-근초고왕 : 부자상속, 고구려/마한/요서지방 진출, 동진/일본과 교류(칠지도, 아직기, 왕인:논어와 천자문 전달)
-침류왕 : 불교 수용(from 동진)
◯5세기 백제의 상황
-고구려 장수왕의 침입 → 개로왕 전사, 한성 함락 → 웅진(공주) 천도
-동성왕 : 신라(소지왕)와 혼인 동맹
◯6세기 백제의 상황
-무령왕 : 지방에 22담로 파견(왕권↑), 중국 남조(양나라) 교류(무령왕릉)
-성왕 : 사비(부여) 천도, 5부 5방, 남부여 명칭, 불교→일본, 양직공도(양나라에 갔던 사신 그림), 관산성 전투(with 진흥왕)에서 死
◯신라의 건국과 태동기
-박혁거세 : 사조국(신라) 건설, 거서간
-박 → 석 → 김
◯4세기 신라의 상황
-왜의 침략
-내물마립간 : 김씨세습, 마립간 칭호, 왜 물리침(고구려 광개토태왕의 도움)
◯5세기 신라의 상황
-장수왕의 남진 정책
-소지마립간 : 백제(동성왕)와 혼인 동맹, 6부 정비
◯6세기 신라의 전성기
-지증왕 : 신라 국호, 왕 칭호, 지방을 주와 군으로 개편, 우산국 정벌, 우경 장려, 순장X
-법흥왕 : 율령 반포(17관등), 병부 설치, 건원 연호, 금관가야 병합, 대가야와 동맹, 골품제 정비, 불교 공인(이차돈)
-진흥왕 : 화랑도 개편, 관산성 전투 승리, 대가야 멸망, 불교 교단 정비, 순수비(마운련, 황초련, 북한산(한강), 단양 적성비(왕권↑), 창녕 척경비)
◯이것만은 꼭!
-백제에서 율령을 반포한 왕은 (고이왕)이다.
-마한을 완전 병합한 왕은 (근초고왕)이다.
-무령왕은 지방에 (22담로)를 파견하였다.
-성왕은 도읍을 (사비)로 옮기고, 국호를 (남부여)로 바꾸었다.
-신라의 왕호는 (거서간)→(차차웅)→(이사금)→(마립간)→왕으로 변하였다.
-신라의 (법흥왕)은 국방부에 해당하는 (병부)를 설치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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