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4강_근대 태동기의 문화1
[44강_근대 태동기의 문화1]
◯오늘의 호기심
-무시무시한 용어 ‘사문난적’이 뭘까?
-우리나라에는 천주교가 선교사에 의해 들어오지 않았다?
◯성리학의 발달 → 1592 → 성리학의 교조화(집권층 축소)
-중국(명)중심의 세계관 → 청(오랑캐)에게 사대
-자급자족(지주전호제) 경제체제 → 상품화폐경제 발달
-신분제(양/중/상/천) → 신분제 동요(양반↑, 상민/노비↓)
◯새로운 학문과 사상의 성장
-성리학 대안학문
-양명학 : 정제두(→강화학파), 실천과 지행합일
-실학 : 자주(민족주의), 근대지향, 실사구시
-사회비판 → 예언사상 : 정감록, 도참, 비기, 미륵신앙
-평등 → 종교
-서학(천주교) : 학문→종교(남인), 신유박해(순조), 황사영 백서
-동학 : 최제우, 최시형(동경대전, 용담유사), 인내천, 시천주, 후천개벽
◯붕당정치의 흐름
-훈구←사림 : 3사 / 훈구→사림 : 사화
-사림(16C) : 전람직 → 동인(김효원), 서인(심의겸)
-동인 → 남인, 북인(광해군)
-인조반정 : 서인→북인X
-서인↔남인 : 북벌론, 예송논쟁
-남인 : 경기남인(중농학파, 서학), 영남남인(이만손의 영남만인소)→위정척사파
-환국정쟁 : 서인 → 소론(박세당, 윤증), 노론(송시열)
-윤휴(남인)+박세당 : 원시유학(6경, 제자백가) ← 사문난적
-노론 : 세도세자 → 시파, 벽파(→소수가문)
-소론 : 시파(일부), 강화학파(정제두, 양명학)→박은식/정인보 국학연구
◯정치흐름과 논쟁흐름
-16~17C : 붕당정치(공존) / 이기논쟁
-17~18C : 환국정치(일당전제) / 예송논쟁
-18C : 탕평정치 / 인물성동이논쟁(=호락논쟁, 노론 내부)
-호론 : 인성≠물성 → 위정척사파
-낙론 : 인성=물성 → 북학파 → 개화파
-19C : 세도정치
◯이것만은 꼭!
-실천과 지행합일을 강조하는 유학으로 (양명학)이 있다.
-동학의 교주 (최제우)는 흥선 대원군 집권시기에 처형되었다.
-(윤휴)와 (박세당)은 6경과 제자백가와 같은 원시유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.
-인물성동이논쟁은 (노론)당 내부에서 주로 전개되었다.